가르쳐주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결국엔 여유의 문제라고 봐요.
회사나 내가 여유가 있으면 그냥 친절하게 가르쳐줄 수 있는 거죠.
바빠 죽겠는데 "인터넷으로 좀 찾아보면 나오는" 별 것도 아닌 걸 물어보면 당연히 화가 날 수도 있는 거구요.
저는 저런 기술 교육이나 기술 지원 업무가 주요 업무 중 하나인 직군이라 사실 고민할 것도 없이 "줌방 파고 하나하나 따져보며 가르쳐준다" 쪽이긴 합니다.
인터넷으로 직접 공부하게 시키는 것보단 제가 자료 정리해서 가르쳐주는 게 더 쉽고 빠르니까요.
*근데 확실히 프리 쪽은 얘기가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키워서 매년 써먹을 것도 아닐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