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중인데..래거쉬로 다시 돌아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php 개발자입니다. php 자체도 비주류라고 봐야 하는데.. 거기서도 래거쉬 php를 오래 하다가 트랜드에 뒤쳐지는 부분에서 갈증을 많이 느껴서 이직을 해서 php에서는 괜찮은 프레임워크인 라라벨을 사용하여 근무를 하였습니다.
미들웨어나 프레임워크도 최신 버전이고 형상관리 이슈트래킹 전부 최신툴을 쓰고 있어서 배움에 있어서는 만족도가 있었지만 회사가 스타트업이였고 재정난으로 오래 가지 못하고 망하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다시 구직을 하고 있는데..php 쪽으로는 여전히 래거쉬가 많네요 ㅠㅠ 라라벨 사용하는곳은 찾는거 자체가 힘들고 언어를 갈아타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php말고는 실무 이력이 없으니 뽑아주질 않고..
그래도 계속 찾다보니 회사 자체는 재정적으로 탄탄한곳 몇군데 면접은 보았습니다.
직원도 몇백명이고 매출 또한 몇백억에 영업이익도 어느정도 나옵니다. 그러나 래거쉬 php이고 트랜드랑은 동떨어져 보입니다..ㅠ
아직 확정이 나진 않았지만 합격하면 원하는 연봉도 맞춰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제 경력이나 나이가 은근히 쌓여서 이제는 오래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마지막 회사가 아니라면 또 이직을 해야 하는데 기술적으로 퇴보하는게 맞나란 생각도 들고 고민이 많이 드는데 다른분들은 비슷한 상황일떄 어떻게 하실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