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담당자가 이력서 검토에 걸리는 시간
많이 하는 애기:
Me: 보통 채용담당자들이 이력서 검토하는 데에 얼마나 시간을 쓸 것 같아요?
지원자: 1분에서 2분 사이 걸리지 않을까요?'
그렇게 오래 보지 않습니다.
2018년 연구이긴 합니다만, 7.4초입니다.
그 전의 연구에서는 6초였는데, 조금 늘었다고 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
이력서, 첫 장이 중요합니다. 첫장에서 시선을 확 잡아야 합니다.
이력서는 '나'라는 사람을 소개하는 상품소개서입니다.
선거 때 홍보물, 길에서 받아보는 전단지를 생각해 보세요.
내 눈을 사로잡지 못하는 이력서는 걸러집니다.
본인이 자랑하고 싶은 거, 내세운고 싶은 거, 꼭 봐줬으면 하는 게 있으면
눈에 띄게 만드세요.
(네카라쿠배당토 출신, 개발실력 출중한 개고수님들은 이력서를 발로 써도 상관없을지 모르겠지만서도...)

아래는 본 연구의 요약입니다. (by chatgpt)
원문: https://www.theladders.com/static/images/basicSite/pdfs/TheLadders-EyeTracking-StudyC2.pdf
TheLadders 이력서 아이트래킹 연구 (2018)
평균 검토 시간: 채용 담당자들이 이력서를 처음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7.4초로, 이전 연구의 6초에서 약간 증가했습니다. 이는 여전히 구직자가 주목받기 위해 짧은 시간 내에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우수한 이력서의 특징:
명확하고 간단한 레이아웃: 섹션과 제목 헤더가 명확하게 구분된 레이아웃.
F 및 E 패턴을 활용한 레이아웃: 굵은 글씨의 직함과 성과를 나열한 항목 리스트.
첫 페이지 상단의 개요 또는 미션 스테이트먼트.
명확한 글꼴 사용.
성능이 낮은 이력서의 특징:
어수선한 외관: 긴 문장, 여러 칼럼, 흰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짐.
시선을 끌지 못하는 레이아웃: 섹션 및 직무 헤더가 부족함.
키워드 남용: 자동화된 이력서 스크리닝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 사람이 읽을 때는 키워드가 문맥에 맞게 사용되어야 함.
이력서 개선을 위한 팁:
간결하고 읽기 쉬운 레이아웃을 사용할 것.
직함과 하위 제목을 굵게 표시해 시선을 끌 것.
성과는 짧고 선언적인 문장으로 표현해 기억에 남기기 쉽게 할 것.
경험이 많은 지원자의 경우 이력서는 두 페이지로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첫 페이지가 흥미로울수록 두 번째 페이지도 읽힐 가능성이 높음.
키워드는 문맥에 맞게 사용할 것.
연구 방법: 2단계 연구로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단계에서는 속도에 중점을 두고 이력서를 검토하였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아이트래킹 기술을 사용해 채용 담당자가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지를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