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소프트웨어 일을 그만두고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사실 이쪽 경력이 길지도 않습니다. 조금 하다 포기..)
근데 얼마 전에 예전에 알던 분이 이직 제안을 해주셨네요.
아직 답변하지 않았지만, 일단 거절할 생각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잘 할수 있을 거 같지 않아요.
지금 코딩실력이 아마 컴공 4년제 졸업한 사람보다 낮을 거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가 내년까지라고 하는데. 그 이후엔 짤리는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있구요.
또 플젝 중간에 들어가는데 과연 정상적으로 마감에 맞게 끝낼 수 있을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기존에 일하던 분도 제가 아는 사람인데 도망치는 건가? 뭔가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