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한두달 있으면 2년차 접어드는 고민많은 주니어입니다.
현재는 10명 내외 중소기업 솔루션 회사다니고 있습니다.작은 업체지만 나름 국내 큰기업, 외국기업하고 20년넘게 거래하는 회사입니다.
이직제의가 와서 고민이 엄청되는데 선배님들의 혜안을 빌리고 싶어서 왔습니다.
현 회사의 장,단점을 나열해보자면
장점 - 오래된 솔루션회사기 때문에 배울것이 많다(오래된 기술이라도..), 팀장,과장님들이 전문지식이 바삭해서 질문하면 선생님처럼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큰 업체들은 어떤식으로 운영되고 설계되있는지 엿볼수있다. 큰 기업 db단을 자세히 볼 수 있고, plsaql 접할 기회가 많음. 현 거주지 서울인데 회사 가까움.
단점 - 가족회사, 박봉(최저시급 받고 있다가, 연봉협상 후 월4만원증가), 중간사원이 없다(20년차, 10년차 두분빼고 전부 1~2년차), 신규업체 거래업체가 없다. 개발외 엑셀로 업체 데이터처리하는 시간이 업무의 1/3
장단점인지 모르겠는점 - 오래된 솔루션 회사이기때문에 방대한 회사전용API만 대부분 사용, 거래하던 업체들의 요청이 와도 엄청큰 개발건보다 자잘자잘한 개발건 요청이라 압박(?)이 적음.
이정도 입니다.
이직제의가 온 회사는 친구가 10년정도 다닌 회사인데 주로하는일은 매크로나 ai사용해서(?) 광고쪽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요청온 회사는 경기권, 똑같이 작은회스 아직 가보지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장점 - 새로운 기술 사용해 볼 수있다, 현 연봉 +800 ~ +1000,
단점 - 쭉 가지 않는이상 기술커리어 걱정이 된다.
이렇습니다.
주위에 말할사람이 없어서 걱정이 많이되는데, 현직장에서 경력을 더채워야할까요?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마음은 반반입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