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퇴사 후 이직 사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인 4년차 개발자입니다.
가끔가다 오아시스 같은 면접 기회가 오면 퇴사 사유를 물어보는데 제 퇴사 사유가 솔직하게 말을 못 합니다.
근무하면서 대표님이 본인 기분 안 좋으시면 팀원 불러서 3~4시간씩 소리 지르고 나가라고 하시는데
보통은 그냥 저러다가 말 거라고 했는데 저도 못 참다가 퇴사하겠다고 하고 나온 거라….면접 보는 회사에는
1) 스타트업 다니면서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기능 개발하면서 보람을 느꼈다. 조금 더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나왔다.
2) 회사의 사업 방향이 맞지 않았다.
3) 조금 더 트래픽도 많고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나왔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거짓말해서 그런지 꺼림직하네요..저렇게 이야기해도 될까요? 아니면 좋은 퇴사 사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