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나이가 마흔을 바라보고 있으니 생일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나이에 주위 지인들에게 선물을 받는 기대같은건 전혀 하지않습니다.
다만 축하합니다 라는 한마디 듣는건 늘 기대하게 되지만
회사 생활에 있어 누군가의 생일은 그저 지나가는 하루에 불과하다는것은 매번 느껴도 느껴도 익숙하지 않네요
아침에 미역국을 아내가 끓여줬습니다.
게임때문에 최근 트러블이 있었지만.. 생일이라고 그래도 굴미역국 끓여주더라구요
저녁에 같이 소고기나 먹으려 합니다.
스스로에게 생일을 축하하고
제게 좋은 하루인 것 만큼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