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제가 별로 남한테 관심이 없는데 이게 문제가 됩니까?
제가 흔히 말하는 남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 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관심이 없게 된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공 과 사는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공 적으로 만난 사람은 그냥 공 에서 끝내는 편 입니다.
예 를들어 회사에 사람이 그만두거나 쉬거나 할때도 굳이 "왜 그만두는지?" 관심도 없고 알 생각도 없습니다.
쉬면 쉬는거고 그만두면 그만두는거 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회식 자리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회식 하면 안할말 못할말 다 끄집어내서 계속 "사" 에 끼워 넣을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상사 한명이 자꾸 이런 저의 성격 가지고 꼽을 주는데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몇 가지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은데
정치 색 이 강해서 저한테 정치를 가르킬려고 함 (ex : 현 정권 어쩌구 저쩌구 , 너는 저런거 어떻게 생각하냐 등등 )
팀원간 커뮤니케이션(?) 이런게 중요하다. 팀원간 협업을 위해 회식을 할필요가 있다.(회사에 제대로된 프로젝트 문서가 1도 없어서 프로젝트가 개판인게 커뮤니케이션 문제인줄 암)
이런 저의 성격이 마치 문제라는 것 처럼 얘기합니다. 제 성격이 문제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