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언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현재 저는 4년차 백엔드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고 있던 회사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오래 다닐 회사가 아니라고 판단을 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왜 다니지 못할 회사인지는 너무 길어 설명이 어렵지만 수익 악화, 정치질, 커리어 문제 등이 있어 주변 선배들도 이직은 해야 할 것 같다고 할 정도입니다)
회사가 이사를 하게 되며 통근 거리가 멀어졌어요. 6시에 칼퇴를 해도 빠르면 7시 반, 늦으면 7시 50분에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직 준비가 더뎌지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좀 하다가 몸이 아프고 다시 기운 차리고 좀 하다가 다시 주말에 쉬고 이러고 있습니다. 준비는 이력서, cs공부, 코테 공부입니다.
요새 취업시장이 안좋다고 하고 주변 선배들도 환승이직 하라고 해서 환승이직이 목표였으나 이러다가 애매한 상태로 쭉 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더군다나 제가 그냥 옆그레이드도 괜찮다면 바로 퇴사하고 준비했겠지만 요즘 취업 시장 상황에 업그레이드로 이직하고 싶습니다ㅠㅠ너무 욕심인건지..
제가 첫 직장을 1년 좀 넘게 다니다 퇴사 후 현재 직장에서 2년이 되어서 또 퇴사하면 뭔가 문제가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현재도 새벽에 일어나 이직 준비 후 출근 중입니다..그래도 환승이직을 준비할지 퇴사 후 몇 달 열심히 해서 취직할지(취업 보장은 없지만..)고민됩니다. 퇴사를 한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생각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