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프론트엔드 공부한지 1년차의 고민..
안녕하세요. 작년 9월부터 웹 공부를 시작하여 어느덧 1년이 조금 지난 프론트엔드 취준생 입니다. 요즘 고민이 점점 커지네요.. 국비 수료, 자격증 취득과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 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제작해서 30군데 정도 넣었는데 1개 빼고 다 떨어지고 1군데마저도 면접 탈락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1년 준비하고 취업한다는게 이상하기도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나름 1년간 열심히 준비했는데 처참하더라구요. 쨋든 이 후 멘토링을 받게 되었는데 멘토님이 왤케 급하게 준비하냐고 천천히 잘 준비해서 도전하는게 더 빠를 수 있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백번 맞는 말인거 알고 있는데 올해로 27살이고 곧 28에다가 유튜브나 커뮤니티 보면 개발자 시장이 어렵다는 말도 계속 보다보니 불안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정말 신기해서 프론트엔드분야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의 저는 취업에 쫒기고 있네요.. 과연 취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가끔씩은 괜히 시작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겨우 30군데 지원하고 이런 생각이 드는데 커뮤니티 보면 이력서 몇 백 군데 지원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다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