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귀마개 끼고 잠을 자본 후기
사실 3m은 아니고 macks 라고 유명한 브랜드가 또 있나 봅니다.
쿠팡에서 사서 끼고 자봤습니다.
결과는 상당히 괜찮은 잠자리였습니다.
일단은 이걸 끼고 잘 생각을 해본게
원룸에 사는데 아주 가끔
새벽 4-5시 쯤에 위층에서 물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서 잠에서 종종 깨는 일이 있고
그날은 하루 컨디션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감각차단 실험에 대한 글을 보았고
실생활에서 유사 하게 해볼수 있는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끼고 안대를 쓰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잠깐 테스트 해보니 엄청 조용한 겁니다.
저거 해보니 문득 잠잘때도 하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어폰을 끼고 자다간 귀속이 아작날것같고
배터리 꺼지면 효과가 없을것같았습니다.
머가 대체품이 있을까 생각 해보니
예전에 노가다 할때 썼던 3m 스폰지 이어플러그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거 살꺼 하다가 검색해보니 macks것이 좀더 부들부들하다고 해서
구매 했습니다.
새벽 중간에 오줌 마려워서 깨서 한번 슬쩍 귀마개 뺴봤는데
그동안 엄청 시끄러운 환경에서 자고 있었더라구요
냉장고 돌아가는소리 , 보일러 돌아가는소리
밖에 차소리 등등
귀마개 끼우면 집중해서 듣지 않는한 안들릴정도로 데시벨이 확낮아 지던지
아예 안들렸습니다.
너무 오래 쓰면 귀속에 염증 발생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매일은 안될것같고 종종 애용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