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 하고싶은거 하니 은근 재미가 조금은 있네요
프엔으로 SI 입사해서 7~8개월정도 시키는거만 죽어라 생산해내다가
최근에 파견 프로젝트 마치고 본사와서 본사 프로젝트하는데
덩치가 작아가지구...WBS 일정 빨리 끝내고 나니 할게없어서 선임한테 할거없다고하니
아마 대표가 저한테 서버...도 짬때려서 시킬거같으니 그거나 보라더군여
그래서 학생때처럼 간단한 CRUD 웹을 서버까지 제가 만들어보고있는데 테마는 제가 원하는거로 만들다보니
뭔가 은근 재미있네요...
걍 생산만할땐 뭔 기능추가될때마다 아 제발 작작 추가해!! 했는데 제꺼 만들다보니 이건 어떨까 저건어떨까 오히려 능동적으로 일감 만들어내기도 하구요
심지어는 평소에 못해보겠다 싶어서 리액트로 css를 각 페이지마다 스타일 컴포넌트도 써보고 인라인도 써보고 css 파일 분리해서 임포트도 시켜서 써보고~..
오늘 내내 전반적인 세팅하고 부끄럽지만 전공자 + SI 10개월차 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 토큰등의 기본적인 기능도 프엔쪽만 해봤지 JS로 서버까지 세팅한건 사실상 첨이라 재밌게 하루 슥삭 했네유~
그동안 전 API 몽키가 아니었나 싶기도하구....
근데 직장인 이상 이런 재미가 오래는안가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