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많이 드는 생각은
사람들이 나는 n살이니까 뭐 해야지! 나는 너무 늦었어 이런 생각이 강한 것 같아요.
요즘 어딜가나 취업문이 좁아지고 사는게 팍팍해져서 그런가... 그런 생각들이 자연스레 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보니 그런 글들을 보면 많이 슬픕니다.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기회의 타이밍이 다를 뿐, 다른 사람들이 내 나이때 이걸 했고 내 주변이 저걸 했다고 조급해할 필요 없습니다.
저도 주변을 보면 잘 되는 친구들이 많고 저는 그에 비해 사회적인 틀에서 생각하면 불안한 삶을 살고 있지만, 지금 흔들려봐야 나중에 흔들려도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제가 누구에게 뭘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ㅎㅎ... 다들 힘내시고 무엇을 하시더라도 열심히만 버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