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1주차: 개인 공부하는거 눈치 보이네 이래도 되나
4개월 거의 다 됨
Me: 개발 다 했어요
Boss: 이런거 저런거 고려해봤어?
M: 이미 개발 도중 알잘깔딱센으로 확인하고 적용시켜서 테스트까지 끝냈어요
B: 그러면 좀 더 있어보이는 추가 기능 같은거 구상해봐
M: 네 (이미 방금 개발한 기능만 해도 나름 색다른데, 더하면 저는 perplexity 에 들어갈겁니다)
그러고 오늘 양심의 가책 없이 월급 루팡했네요 ㅋㅋ
이게 4개월 전과 같은 사람이란게 스스로 믿기지 않아요
취준 때 프4 백2 로 플젝할 때도 백엔드 API 얼른 구현해놓고 놀다가
프론트에서 백엔드 데이터 이럴 때 이상한데요?
할 때만 화들짝 보고 그랬었는데 직장에서도 이러게 될 줄이야
물론 사내 테스트 시작하고 사용자한테 서비스 되면 지옥이겠지만
그전까지 백엔드는 달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