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발을 하고 싶다면..
고졸/비전공자 입니다
프로그램 언어 친구 통해서 접하고 국비로 언어를 배웠는데
학원이 끝난 이후 풀스택 과정을 듣고나서
어떤 회사가 어떤 식으로 짜여져가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제가 배운교육 과정은 정부프레임워크 사용을 하는
si 기준에 맞춘 교육 과정인걸 알게 되었고
제가 생각한 방향성이 맞지 않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시하고 무작정 뛰어들었지만 학원을 자닌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중소 기업으로 취업이 빠르게 되어서 개발을 시작하게 될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제가 원하는 방향성과 너무 다르기에 고민입니다
스타트업으로 제가 맞는 방향성으로 다시 준비를 하고 싶은데
1) 먼저 붙은 중소 회사라도 다녀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직을 준비할지
2) 제가 방향성을 다르게 잡으면 경력을 안쳐줄것 같다서 다시 개발 공부를 루트를 잡고 공부를 할지
현업에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정)
저는 하고싶은거 흥미있는걸 좋아해서 수업에서 배우는건 재미있지만 막상 국비의 현실을 알게 되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수강 이후에 정말 나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뭘 하고 싶어서 이걸하는거지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혼돈의 글을 올렸는데ㅋㅋ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고 조언 감사하구, 실무 배우면서 cs, 기술스택과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원하는 방향성으로 가려고 합니다!!
후기)
퇴사했고, 최저임금보다 못한 임금(심지어 3개월 수습기간, 80% / 저임금 주기 위한 사장님 가스라이팅)
무엇보다 내부에 있는분들이 이 연봉으로 시작하면 안된다고 돔황쳐 시전해줘서 그냥 도망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