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개발실력이란거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네요
gpt가 나온 이후로 언젠가는 개발자가 대체되겠네라는 생각은 했지만
제 생각보다도 더 빠르게 진행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ppt 3.5나올때 이제 앞으로 20년 안에 대체되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속도 보면 10년이면 대체되고도 남을거 같단 생각이...
이미 단순 알고리즘은 어지간한 사람보다 gpt가 잘 짜는거 같고
구현도 어지간한 개발자보다 나은거 같습니다.
아직 gpt가 못하는 부분이 프로세스 설계나 프로젝트 구축, 현업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구성, 배포와 같은
텍스트를 만들어내는게 아닌 무언가 이벤트가 발생하는 종류의 업무인거 같은데
이것도 조만간 대체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저도 모르게 개발할 때 자연스럽게 GPT한테 물어보고 코드 짜는 모습 보며 약간 현타도 오고 그러네요. 이게 내가 개발한다고 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 흠
앞으로 어떻게해야 될까요? 지금 할 수 있는건 지금 열심히 하는것뿐이니 제 일 열심히하고 있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요즘은 아예 일찌감치 PM이나 기획, 관리자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되나 싶기도 하네요.
다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