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직원 5명인 스타트업 회사이고, 웹 개발이 주 사업이 아닌 3D 프린트 개발과 그에 관련된 업무들이 주 사업이다보니 하드웨어 위주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웹 서비스를 제가 개발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렇다 보니 현재 웹 개발자는 저 혼자이고, 웹에 관련된 모든 업무, 예를 들어 프론트 엔드, 백엔드, 서버 관련 등을 모두 제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장점으로는 웹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할 수 있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다른 개발자가 없어, 업무량이 많고,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는 법에 대해, 제가 혼자 감당하고,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닥치기도 합니다. 또, 제가 아직 2년도 안된 개발자인데, 더 오래 일한 다른 선임 개발자 분들의 스킬과 노하우를 배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웹 개발은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할탠데, 진행 방법이나 노하우, 기술같은 것은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서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2~3년 경력을 쌓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했을 때 그곳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 되버릴까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력자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