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회사 다닌 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인데 위로 8살 차이 나는 사수가 자꾸 찝쩍대네요...
퇴근 이후에도 개인톡하고 술자리에서 자꾸 은근슬쩍 터치(손만지기, 등 터치, 머리 쓰다듬기 우웩...)를 해서 남자친구 있다고 하니깐 그날 회식에서 갑자기 우는 척을 1시간 가량 하더니 그 다음날부터 은근슬쩍 저를 괴롭히네요..(계속 업무 참견 질, 자기가 인수인계 못해서 물어보면 자기 무시하냐고 하기, 뭔 말만 하면 꼽주기 등등)
이 ㅅㄲ랑 계속 지내야할거 같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뭔 자존심이 상했는지 자꾸 자기 여자 있다고 어필하네요..ㅎ
+추가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사수다 보니 제가 그 사람에게 감사했던 것도 많아서 크게 걸고 넘어가지 않았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증거를 모아야겠습니다.
술자리에서 저 터치한 건 저희 팀원 분들도 보셨고 저한테 동기가 미친 거 아니냐며 얘기도 했었습니다.
일단 멀티 프로필로 그분만 남친이랑 찍은 사진 해놨습니다. 에효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