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개발자 체크리스트
한 번 만들어 봤어요. 당신은 여기에 몇개나 해당되시나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자고 하면, “우리는 항상 늘 이 방식으로 해왔어”라고 말한다.
주니어가 질문하면, “이것도 모르냐?”라고 생각하거나 말한다.
내가 경험한 언어나 기술 위주로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구나 프레임워크는 “쓸데없는 유행”이라며 무시한다.
코드 리뷰는 무조건 내 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코드 스타일이나 작성 방식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버그가 발생하면 후배나 주니어 탓을 먼저 한다.
코드 문서화를 귀찮아하거나 “내가 이해할 수 있으면 됐지”라고 생각한다.
주니어가 업무 자동화를 시도하면 “불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가 야근을 마다하면 “요즘 애들은 이래서 안돼”라고 생각한다.
주니어가 코드 개선을 제안하면 “왜 이리 나대지?”라고 생각한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 “내 코드가 맞으니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고, 팀 및 회사의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