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팩 트 폭 행 (2)
취업 어렵다고 하는 젊은 혹은 늙은이들에게,
다시한번 말 하고 싶다.
'자기객관화'가 되어있는지
요즘 IT시장에서 주제파악 못하고 본인을 올려치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 수준은 중소 SI 유지보수 수준인데.
본인 주위에 혹은 본인 동기들이 흔히 말하는 '네카라쿠배' 를 갔거나
혹은 대리에 영끌연봉 1억을 받는모습, 혹은 극상의 풀재택 워라벨 스타트업을 보며
'나도 저정도는 되지 않을까?'
라는 부족한 자기객관화 능력이 심각한 것 같다.
시장은 갈수록 개발자 인력이 늘어나고, 당장 개발붐이 일어났던 10년전쯤에 비해
개발 인력은 2~3배 이상 많아졌고, AI 발전등으로 인해 개발자리는 점점 줄어드는데
이시장에서 살아남고 싶으면 자기객관화를 해서 본인의 위치에서 일하면서 '공부를 통해 커리어를 향상'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무턱대고 퇴사하고, 그간 커리어를 가지고 사람인에 보이는 '중견기업/대기업'에만 지원하며
'중소기업'은 이악물고 쳐다도 보지 않는게 요즘의 현실이다.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들어보면
"우리회사는 대리 연봉 4000인데,, 희망연봉이 6~7천이다.. 이러면 서류 탈락 시킬 수 밖에 없다"
물론 본인 능력이 좋으면 '네카라쿠배' 에서 먼저 포지션 제안 요청이 옵니다.
본인이 사람인/잡코리아 등에 이력서를 오픈해두었는데
오는 제안이 HR회사에서 파견 혹은 중소기업 제안만 오면 본인 커리어는 '그 수준' 이라는겁니다.
선택지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현재 위치에서 주제파악하고 열심히 일한다.
2. 퇴사하고 주제파악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회사를 간다.
헛된 도전 하시마십쇼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엔 '나는 IT가 맞지않아' 라면서 대기업 하청 생산직으로 들어가며 '이게 맞아' 라고 자위하며 딸칩니다.
팩트입니다.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