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적성은 코드 보면 시간이 잘 감 이게 제일인거 같습니다
요즘 코딩 너무 잘 되는데 시간도 잘 가니 그냥 행복사할거 같아요
특히 이번에 만드는 API 가 저번에 스스로 해결한 서비스 이슈 덕에 개발 단축되서 너무 좋았어요
마치 버튼 하나 눌렀더니 8시부터 5시까지 시간이 바로 흐르고
작동하는 코드는 만들어져 있고 일당이 나오는 느낌
그 와중에 면접 보러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점심 시간,
협업할 때 의견 공유, 개발 진척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같은
소소한 재미 부분은 시간 느리게 흘러가면서 온전히 경험하고요
이처럼 신규 프로젝트, 책임 맡은 건수가 하나둘 늘어나다보면
새로 일 벌리지 않아도 유지 보수만 해도 출근하는 매일이
상사님, 선배님들처럼 바빠지겠죠
최고 선배님이 현재 프로젝트 화면 개발 맡으셨는데
화면도 바로 바로 작업하시는거 보고 풀스택 개발자라는게 실존함을 느꼈어요
어쨌든 시간이 잘 가서 좋다는 오늘의 일기였습니다
오키 여러분들은 오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