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어려운 업무를 맡게 되었을 땐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
이제 회사 다닌지 1년 반이 되었는데
갑자기 제 실력과는 너무 차이가 나는 일을 혼자서 맡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 통으로 개발 하는 일이구요..
저한테 너무 난이도가 높다고 얘기는 했는데, 난이도 높은 건 일 시킨 상사도 알고 있어요..
현재 75퍼센트 정도 개발은 했는데 나머지 25퍼센트가 너무 어렵고 고비라서 잘 안되네요 ..
계속 고민해보고 시도해 보다가 해당 기능 구현 마감 일이 다가왔는데..
솔직히 너무 어렵고 잘 안되고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래서 사수 비스무리 한 상사에게 (일 시킨 상사 아니에요)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일이 힘들고 계속 붙잡아 봤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그러나 포기하고 그만두고 싶은게 아니라, 도와주시거나 협업을 해주시면 어떻게든 이 일을 마무리 짓고 싶다" 이런식으로 얘기해 볼까 하는데 상사 입장에선 어떻게 느낄까요 ?
이 상사분께서 ok 하시면 일 시킨 상사분에게도 얘기해보려고 하는데....
마감일 놓쳐본 적 없고 이제껏 잘 해왔는데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막연히 저에게 실망할 분위기, 욕 먹을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괜찮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