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웹 개발자 이직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첫 회사에 입사 후 2년 7개월 공공기관 홈페이지 유지 보수 및 기능 개발 업무를 진행하다
남은 연차를 소진하고 11월 1일부로 퇴사를 하게 되었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java / jsp / jquery 위주로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급여는 연봉 4000 + 점심식대 + 월 휴대폰요금 지원)
현재 이직 준비하며 면접을 진행한 회사가 있습니다.
1차 면접이 합격 후 2차 임원 면접이 남은 상황입니다.
면접을 진행한 회사는
SI / SM 업무를 하는 회사이며 입사하게 될 경우 SM을 위주로 담당을 하게 될 거 같고
간혹 파견을 나가서 팀 단위로 나가서 SI 업무를 진행한다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연봉 4400 말씀 드린 상황이고 임원면접 통해 아마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고민인 부분은
제가 작년 12월에 결혼을 한 상태이라 파견 업무가 조금 꺼려지는 상태입니다.
SI 파견이라는 게 어떤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것인지? 출퇴근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파견업무에 대해 아예 무지한 상태입니다)
면접을 진행한 회사에서는 프론트엔드, 웹퍼블리셔, 백엔드 이렇게 3가지 분류로 팀이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해당 회사의 프론트엔드 채용공고를 확인 해보니 react, next js(?)를 위주로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다른 팀과 협업을 진행하려면 해당 기술들을 알고 있어야 가능할 거 같은데 저는 jsp, jquery를 제외하면 아예 무지한 상태입니다..
이대로 취업을 하는 게 맞는 걸까요..?
경력직으로 취업하는 건데 그것도 안 해봤냐 모르냐 소리 들을까 봐 걱정이네요
결혼을 했으니 빨리 일은 해야할거같고
공공기관 SM업무 채용공고가 많이 없어서
채용공고 올라올때 까지 기다리며 다른 SM업무를 지원할지
아니면 2차면접을 보러가야할지 많이 고민이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