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근은 맑음 ㅎㅎ
저는.. 현재 프로젝트에서, 장비연동 관련한 UI를 개발 중입니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ICD 나오면? 찔끔찔끔.. 상상코딩을 해놓고 했었는데..
지금은.. 연동해야 하는 장비가 대략 15~20개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ㅎㅎ
근데, 각 장비마다 메시지 포맷은 당연히 다르고! 프로토콜도 다른데!
그걸.. 다.. 기억해야 하는 상황이랄까요? ㅎㅎ
그 와중에.. 한 쪽 장비에서!
"UI에서 데이터가 안 보입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화면 캡쳐 한 걸 보내줬는데 캡쳐 된 거 보고!
제 코드보고 했더니? 원인은 짐작되는 게 있었습니다..
"아마.. 이 문제 일 텐데?"
라는 거 랄까요?
그래서? 체크포인트 문서로 만들어서 보낼 생각으로!
"A, B, C, D 확인해 보시고! 문서에 룰이랑 맞는지 검증 부탁드립니다"
라는 생각으로? 끄적거리기 시작했는데..
코드 보면서 적다보니까? 제가, 은근히? 케바케로?
예외처리를 빡세게 해놨더라구요 ㅠㅠ 그러다보니?
"이건.. 그냥 장비 붙이고! 브레이크 포인트 찍어서! 데이터 보여주는 게 빠르겠다!"
라는 판단으로! 소스 챙겨가서.. 장비에 우선 붙여봤습니다!
장비에 붙여놓고..
"딸깍! 딸깍!" 해봤더니? "역시! 예상대로!"인 부분이 있었고!
"어! 이건 왜? 데이터가 null 임?" 이런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 중에.. 정말! 이해가 안되는 건? ICD를 개정하면서!
메시지의 특정 필드의 값으로 약속해 논 값 들이 있었는데!
ICD에도! "설정 시 참고"로 지정된 값이 있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데이터 셋팅을 안 해놓고서!
UI에서 표시 안 된다고 하는 건?
"ICD 는 보면서 개발하는 건가?"
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대체! 어디까지 보고하고? 누구까지 조져야 하는 걸까요? ㅠㅠ
이 아저씨들.. 예전부터.. 심하긴 했었지만?
https://okky.kr/articles/1495241
결국은.. 제가 또.. 디버깅 포인트를 잡아주고! 설계도 찔끔은 해주고 온 느낌입니다 ㅠㅠ
"그 필드에 장비 정보를 안 주시면? UI에서 장비 구분은 어떻게 하죠? 방법 있으세요?"
라는 식으로 막 했더니? 담당자 불러서.. "어쩌구 저쩌구"하더니?
장비쪽에서 수정하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장비 기능 테스트 할 게 좀 있어서.. 케바케로 테스트 하다가..
개발하기로 되 있던 기능이었는데!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방치해 놨던 기능이 있었더라구요!
저도 기억하던 기능이었구요! 그래서.. 기능추가 좀 했네요 ㅠㅠ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케바케로 돌려봐야 하는 거였고!
당연히! 장비랑 붙여서 해야하는 작업이기도 했구요!
수정하고! 케바케로 시연했는데! 담당자가?
동작하는 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태클은 안 걸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응? 이렇게만 되면 된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나중에 고쳐야 하겠지요 ㅎㅎ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1)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방치해놨던 기능을 장비연동 테스트까지 했다!
2) UI에서 제대로 표시 안된다고 했던 건? 장비의 셋팅 문제가 있었다!
3) 장비의 셋팅이 다시 되면! 테스트를 다시 해야 할 수 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