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방문 후기
어떻게든 잘 이겨내보려 했지만
지속되는 고통 때문에
현재 정신과 다니고 있는 지인에게 문의해서
이야기 들어보고 한번쯤은 가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의사쌤 첫인상은 먼가 정신과의사라기보단
물리치료를 전문을 할것 같은
근육맨 이셨는데
말투는 상당히 상냥하시더라구요,
이런저런 고통스러운점 , 방문계기등을 말씀드리니
설문지 몇개 주시면서 해오라고 하셨습니다.
후다닥 작상하고 다음날 바로
전달하니 금방 결과 나오더라구요
걱정했던 우울증도 아니고 상당히 정상범주내인데
타인에 비해 강박증상, 불안감, 외부자극민감도가 일반사람보다 높은편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상이라고 일단 판정을 받으니 그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은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정상인데 앞으로 관련되서 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니
원하시면 약을 조금 처방 해드리곘다 해서 필요할때만 먹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생활을 유지 하는것보단 먼가 개선을 하셔야 이런일이 안벌어진다고
사람 자주 만나고 운동하고 취미도 하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또 스트레스 때문인지 증상이 오자 일단 약을 먹어봤는데
효과 죽였습니다.
약빨 도니깐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더라구요.
물론 약에 의지하게 되면 안되니
약빨 돌때 신체 변화를 체크 해서
평상시에도 그 상태를 유지 해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