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 튜닝
오라클을 사용하고 있진 않으나 친절한 SQL 튜닝 서적을 조금씩 보고 있어요. 초장부터 뜨끔하게 만드는 건 인덱스를 타게만 하고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보는 개발자가 많다라는 부분이에요.
근데, 모르는 용어가 생각보다 많네요. 흠...
실제로, 대규모 시스템 혹은 트래픽이 많은 서비스 경험이 없었기에 지난 슬로우 쿼리는 대부분 인덱스를 타지 않았거나 무분별한 테이블 설계로 JOIN을 너무 많이 해야 결과물을 뽑을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사실, PostgreSQL은 옵티마이저 힌트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진 않아요. 버전이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옵티마이저 최적화를 통해 쿼리에 대한 성능을 향상시켜주고 있기도 해요.
시스템 규모와 환경의 문제라서 깊게 파고들 기회는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아쉬워요.
TMI. 12월에 PostgreSQL 14 로 업그레이드할 것 같은데 이미 9월에 PostgreSQL 17 이 릴리즈 되었나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