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모니터만 쳐다보다가 퇴근합니다.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진심의 조언을 요청 드립니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혹은 저와 같은 경험이 있었고, 제가 잊고 있는게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현재 이직으로 온 회사이고, 1년은 채우고 나가자는 생각에 오늘 하루도 버티고 있습니다, 4개월 남았습니다;;
누가 이직온 회사를 다시 이직할 생각일까요,,,(수습때는 몰랐는데,,) 정말 현타 라는게 무엇인지 하루하루 시간시간 경험하며 지냅니다.(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나이가 어렸을 적엔, 지금 같은 회사 퇴사했을 법한데, 다른 직장을 준비하지 못하고 나와 매우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아이가 있고 앞으로 생활 때문에 바로 퇴사하고 이직 준비가 쉽지 않습니다.
와이프 에게도 그럼에도 1년은 채운다 약속을 했는데,
매일 출근하면서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 계획 이렇습니다.
4개월 동안 회사다니며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공고 찾으면서(출퇴근&업무중에 공고 틈틈이 보고 있고)
여기 경력 1년 더해서 이직 할 예정입니다.
여기 경력 1년이 뭐 그리 대단 한건가 그냥 퇴사할까 생각하다가도, 이력서에 공백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행 인것은, 회사 출근을 하면, 저에게 걸려있거나 맡아 진행해야하는 업무가 없는 상황이고, 업무중 이직 포트폴리오 코드를 작성해도, 그 자체로 업무의 연장 선상으로 "보일 수" 있는 점입니다.
이 글은 쓰는 본질적인 이유는
환경은 현재로서는 그래도 긍정적?이지만, 이 사람 맘이란게, 지금을 회피하고 싶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저의 좁은 시야에서는 위의 적은 내용처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실까요,
4개월을 버틸 수 있는 힘이나 혹은 갇힌 생각에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