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되고 살이 되던 회사들...
얼마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쉬고있는 백수입니다.
문득, 일을 쉬게되니 그동안 다녔던 회사에서 좋은점, 좋지 않은점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당시에는 불평, 불만이 많았는데, 지금은 나름 나쁘지않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1 - 인내심이 향상됨, 문서 작성 능력이 향상됨
1) 가끔씩 출장 업무가 생기는데 항상 남자 직원들만 가는 일이 생겨 직원간 갈등 발생
2) 직급이 낮아 불만 표출없이 그냥 꾹 참고 다님
3) 대기업 자회사에 파견형태로 출근하여 주기적으로 업무보고가 필요
4) PM분의 연령대가 있으셔서 PPT, EXCEL로 문서 작성 및 전달 필요(노션 같은 걸 사용하면 혼났음. 그땐 없었나? 기억이 나지 않음)
회사2 -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내심이 향상됨
1) 소규모 회사라 프로젝트 투입 시 PM역할도 겸함
2) 고객사와 직접 소통하기 때문에 항상 단어나 맞춤법을 확인하게 됨
3) 전화 통화를 하면서 간혹 고객사가 '버럭'할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 맞대응 하지않고, 차분히 대화하는 스킬을 얻게 됨
회사3 - 노트북 업그레이드 방법 배움(컴퓨터 개조 잘하시는 분은 보니까 서멀 구리스? 그런거 바르면서 CPU도 직접 업그레이드 하시던데 아직 그건 무리)
1) 입사 후 제일 저렴한 노트북 구입
2) SSD,RAM 별도 구매
3) 노트북 분해 및 SSD 부착 및 RAM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