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 전산지기..
안녕하세요.
나이 50에 1인 전산환경에서 개발, 운영, 기타등등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들의 학비가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시기다 보니 몇년전부터 이직을 시도하고 있지만 나이 때문인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연봉 1천 정도 깍였지만 60세 정년이 보장된 곳이라 선택을 한 곳인데 학비에 연봉을 보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전산경력 20년정도로 SI, SM을 거쳐 지금의 직장에 이르렀습니다.
연봉은 연차수에 따라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만 개발자들의 연봉글을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현재 연봉+수당 모두 합쳐 6천5백정도 되고, 10년뒤 은퇴시기에는 8천후반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다.
이직이냐 남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