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전기일한다고 IT계열 떠난다고했던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 좋은소식있어서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려고 왔습니다.
저번에 떠난다는 글쓰기전 부터 부모님이계시는 제 고향에서 유명한 중견쪽에서 구인이있어서 이력서넣고 기다렸습니다. 사실 그쪽에서는 유명한곳이고 복지가좋고 연봉도 괜찮아서 지원했지만
전기기사나 공사기사 산업안전기사를 가지고있지만 경력이 단절된지 몇년되서 기대는안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쯤에 면접보자고 연락이와서 고향에 내려가서 면접을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경력사항에 공백이있는데 무슨일 하셨냐 여쭤보셔서 IT계열에서 6년정도 개발자로 지냈다고 대답했고 그런데 왜 다시넘어오셨냐는 질문에 저는 다양한 경험을해보고싶었다고 하지만 역시 현장에서 직접뛰는게 제 적성에 맞는거같다고 대답을했고 아깝지않냐는 질문에 아깝지만 그만큼 좋은경험을가지는 시간이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변압기동작원리나 3상전원이나 단상전원차이등 실무지식질문을 하셨는데 개발자일을 하면서도 다시돌아갈때를 대비를해서 틈틈히 이쪽계열도 공부해놨던덕분에 무난하게보면서 면접을끝내고 오늘 연락와서 11월부터 출근하라는 연락받았습니다.
4월부터실직하고 5개월 넘게 진짜취업안되서 힘들어서
다시 전기일이라도 하자고 준비했는데 공백기때문에 내년초까지생각했는데 다시돌아가자 마음먹고준비한지 1달만에 취업했습니다..
이렇게보니 IT취업시장이 그만큼 심각한건가 느꼈네요...
그래서 내일 부동산에 지금살고있는 원룸집 정리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사실 서울생활에 좀 지쳐있었고 고향이 더 살기편해서 돌아가고싶었던 저로썬 지금 마음이 많이행복하네요.
이제 입사하면 이전경력포함해서 3년정도경력더쌓아서 전기기능장에 도전해보려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건승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다시다른길을걷게되었지만 다들잘되시길 제가응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