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고 드는 생각
국비 java 6개월 듣고 20대 중반에 중소기업 취직한지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운 좋게 회사가 성장하는 시기에 입사하여 중소기업 치고 연봉 인상을 쭉쭉 하다보니 이번달 순자산 1억이 찍혔습니다.
앞자리가 바뀌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기분은 좋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모으고 투자했던 내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누구에겐 큰 돈이고 누구에겐 작은 돈이겠지만 그래도 이제 어디가서 굶어죽지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서울 집값을 보면 까마득하고 숨이 턱 막히는 기분입니다. ㅠㅠ 아직 갈 길이 멀구나,,, 더 열심히 불려야겠습니다.
ps. 1억에서 2억 가는 속도는 더 빠르다는데, 나중에 모으면 정말 그런지 적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