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싶어요
요즘 들어 글을 많이 올리는데요
그만큼 심적으로 무너져가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국비 듣고 정처기 따고 취업한지 8개월 차인 생신입 이구요
26 군필입니다
멀리까지 외부로 파견 프로젝트 5개월 정도 나갔다가 본사에서 유지보수 하고 있는데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사수 분은 많이 바빠서 제가 질문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막상 질문을 들어서 답을 들어도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각자 할 일 하느라 코드 보면서 방치되는 것 같은 시간도 많구요, 그 시간동안 화면 들여다 보고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 딴에는 분석했다고 생각했는데 피드백을 들으면, 전혀 분석이 안되어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솔직히 코드 보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적성에도 맞지 않는거 같구요
취업난이어서 힘들게 들어온 회사라서 버텨보려고 있었는데, 실력도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고 코드 보는거에 재미를 못느끼니까
회사에 앉아서 방치되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퇴사하고 다른쪽으로 취업준비를 다시 하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