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은 정말 큰돈이네요.
타지생활한지 벌써 10년이네요.
저는 지금 월세살이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퇴사를 한 상황이고요.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난 참에 그동안 밀리거나 하고 싶었던 것들을 했습니다.
통장 정리, 방 청소, 냉장고 정리, 입지 않는 옷 버리기 등
하고나니 오늘 하루 훅 갔네요.
그리고 이걸 뿌듯하다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드디어... 원룸 보증금 까지 합해서 1억이라는 돈을 모았습니다.
어디 블로그나 영상을 보면 밖에서 먹고 싶은 것도 꾹 참고, 집에서 밥먹고 하듯이
엄청나게 절약한 건 아니라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그리고 은행에 이자율이 좀 높은 상품 위주로 1~2개 가입해서 모은 것 밖에 없다보니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습니다.
(주식이나 코인 등 그런 것들을 잘 모르기도 하고...)
이제 1억은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 0원부터 모은다 생각하면서 1억모으기 재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오키 분들도 저축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