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 이야기?
오늘 퇴근하는데 보름달이 큼지막하게 보였어요
달을 보고 있자면 특이한 기분이 들어요
태양광선을 반사하는 지구의 위성인데 태양광선이 많이 약화되어 그럴까요
강력함보다는 차분함이 느껴져요 한낮에 태양을 보면 눈이 절로감기는 강력함이 있는데 말이죠.
요리란 말이죠
어찌보면 생명을 이어나가는 몇 안되는 중요한 행위지 싶어요.
많은것들이 요리에 담겨있어요 종합격투기가 아닌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해요
몸에 좋은 요리를 위해 신선한 재료를 구하려고 시장이나 마트를 다녀오는 부지런함이 필수이고
그 재료로 도구들과 재료들로 알고있는 지식을 동원해서 조리를 시작해요.
그 행위 자체가 종합예술 그것이 요리라 생각해요.
그러한 요리를 만들 줄 알고 능력을 배풀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평생을 같이할 최고의 배우자가 아닐까 싶어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네요.
한여름에도 한겨울에도 몇십분씩 발품팔아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주신 반찬과 따끈한 국들....
얼른 마지막잔 비우고 Log off 해야겠습니다
몇명 빼고 옥히 유저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