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러고 놀던 사람 많았으려나요 ㅋㅋ
초딩때 저는 동네 친구 동생끼리 군대식으로
비밀요원 결성해서 놀았는데
대원은 총 10명
인원 반반 해서 2개조로 나눠서 각자 BB탄 총이랑
조장이랑 팀원 한명은 문방구에서 산 핸드토키 가지고
한팀에 한명씩 메딕도 있어서 다이소 같은데서 파는 미니 구급키트 갖고다님
나머지 인원은 돌격병이었고
고지 점령전 자주했는데 깍두기 한명이 노트북 들고 국기계양대 같은데 서있고
30분동안 동네 놀이터 같은데서 비비탄 총으로 서바이벌 게임 함
상대 팀원 다 제거하거나 조장이 특정 파일 들어있는 usb를 노트북에 파일 옮기는데까지 성공하면 그 팀이 이긴거
저짓거리 하고 놀면 하루 순삭이었는데
재밌던 추억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