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꽃밭
세상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본인의 꽃밭을 채워라
우리는 흔히 상황에 맞지 않은 낙천적인 면을 가진 사람을
보고 머리속이 꽃밭이네 라고 말한다.
보통 저말은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데
한편으론 저런 면을 가진사람은
왠만해서는 우울해 하진 않는다.
자신만의 세계를 아주 견고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외부 세계와 소통을 방해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외부세계에서 오는 충격을 또한 충실히 막을수 있는 단단함이 있다.
물론 우리는 저런 얼빠진 사람이 되어선 안되지만
또한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 처럼 매사 괴로운사람이어도 안된다.
밸런스(조화)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 조화를 위해서는
본인스스로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중심을 잘잡는 물건중하나는 보통은 오뚜기 이다.
하단부에 무거운 물체가 있어
어떤 외부 충격이 와도 다시 중심을 잡는다.
본인에게 있어서 어떤걸 채우냐에 따라
중심이 무거워질수도 있고
한없이 가벼워질수도 있을것이다.
본인의 꽃밭을 바오밥 나무로 채운사람이면
어지간한 충격은 끄떡없을꺼고
민들레 씨앗로 채운사람이라면
한낱 살랑바람에도 자신의 대부분이 날아갈것이다.
바오밥나무는 키우는데 많은시간이 걸린다.
하루 이틀만에 우리가 기대하는 거대한 나무가 되진않는다.
물도주고 거름도 주고 주변에 잡초도 제거 해야한다.
나무의 상태를 봐가며 작업을 해야한다.
우리를 키우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매일의 노력만이 본인의 중심을 무겁고 단단하게 키울수 있다.
매일 운동하고
매일 읽고 쓰고
매일 사람을 만나고
매일 잘쉰다면
우리는 더 나은 우리의 꽃밭을 만들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