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에서 고장났을 때 진짜 골치아픈 것
온도조절기
제가 바로 겪고 있거든요.
신축 아파트는 온도조절기도 현대에 맞게, 터치스크린과 터치버튼으로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그 온도조절기가 고장이 나면, 보일러도 동작 안합니다.
린나이 고객센터 통화해보니까, 원래 그렇다네요. 온도조절기 먼저 AS 받으라 합니다.
근데 온도조절기가 다른회사 것...
그 회사 AS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해보니까
통화시간이 평일만 가능하고 오전 9시 ~ 오후 18시, 점심시간 제외
아니, 혼자사는 직장인은 어쩌라고
네이버에 그 회사 찾아보니까 여러모로 악명이 높은 곳이네요. AS 3주 걸린다는 카더라가...
아파트너 앱에서도 이 회사꺼 온도조절기 어댑터 고장나서 공구글도 올라와 있고 난리가 났음.
다행이, 우리아파트 지하3층 주차장에 연결된 라운지에 사우나가 있어서, 어제는 거기서 씻었는데
오늘은 찬물로 샤워하고 왔네요. 거기 오픈시간이 8시라 출퇴근 시간하고 안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