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것을 못참는 성격은 문제일까요?
운영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쪽이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저에게 이슈를 던집니다. pm은 그게 먼지도 몰라서 그냥 놔둡니다. 얘길 햿습니다. 일이 몰린다고..
그랬더니 웹을 잘 모르는 분에게 제 일을 나눕니다.
그럼 또 그분은 제게 물어보고 어떻게 하느냐 알려달라 봐달라고 합니다. 그럼 제 일을 또 못합니다. pm은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 출신이라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김도 없습니다. 개발자가 다 신경써서 얘길해줘야 합니다.
이슈관리 중요하다고 도구 도입이 필요하다 해도 모릅니다. 그냥 회사 예산이 없디고 적응 하라고만 합니다.
본사에 퍼블리셔랑 얘길라면 풀릴문제를 무조건 자기가 껴야한다고 그 텍스트를 전해줍니다. 그냥 전달자일뿐 내용도 모릅니다. 설명해줘야 하고, 퍼블리싱 결과를 보여달라고 얘길해도 회사 규정상 그럴수 없다고만 합니다.
고구마 100개를 삶아먹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얘기할게 있다고 내려가면 자기는 담배피고 저는 담배를 피지 않는데 그걸 맡으면서 얘길 들어야 합니다. 다들 40대 후반-50대 인데 제가 그걸 듣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담배 냄새 싫다고 말해도 담배를 펴야 머리가 돌아가는건지.. 왜 흡연자가 아닌 사람이 담배 냄새 맡아가며 옷에 배여가면서 얘길 들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의실에서 해도 될 얘길 꼭 담배피는 곳에 가서 하는 이율 모르겠네오
이상이 제가 처한 현실입니다
불합리한 것을 참아야 하나요?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는 일들을 제게 떠넘기면서 제가 한마디 하면 자기들은 아니다 그런거 아니다 란 똑같음 말들을 들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블라인드 올라온걸 보니 참는게 최선이라 하는데.. 참기가 더욱 힘들어 비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