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회사 상사
이직하고 지난 1년 동안 사내 프로그램 고도화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는데요.
회사에서 살짝 친하게 된 직장 상사가 1주일 2주일에 한번씩 와서
나름 이직하고 첫 프로젝트다 보니 이악물고 일을 하고 있는데 가끔씩 점심먹자 커피먹자 불러내서
"자기가 잘 아는데 이 프로젝트는 망할꺼고 니네 구성원 봤을 때 제대로 할 얘가 없다"
"해봤자 거기서 거기지"
"회사가 너희한테 일을 맡긴건 망해도 부담이 없어서다"
이런 식으로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회사 내에서는 프로젝트 팀 들으라는 듯이
"쟤네가 하는게 제대로 했겠어? 우리가 수정해줘야지"
"기대도 하지말아라"
이런 식으로 계속 사내 인력들에게 퍼트리고 다니더라구요.
어찌됬건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회사 매출에 큰 기여를 하게 되고 나서도
다른 분들에게 건너 들은 이야기로는
너네가 만든 프로그램이 문제가 많다더라는 소식을 @@부장이 임원들에게 하고
다닌다더라 이러더라구요.
너무 회사 생활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고 진이 빠지더라구요.
처음 입사하고 선한 웃음으로 친해지자 해놓고 점차점차 앞에선 웃으면서 칼 꽂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저 사람때문에 참 너무 힘드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