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개발자 무섭네요
외국 인력 없으면 SW일감 따기 어려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1111749471
"베트남이나 중국 개발자들에게 일 맡길 수 있죠?"
대구 지역의 한 중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최근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원청업체로부터 받은 질문이다.
이 회사는 정보기술(IT) 서비스 분야 대기업이 수주한 프로젝트에 협력업체로 들어가 소프트웨어 모듈을 만들기로 했다. 하도급 단계에서 34번째쯤 자리잡고 있는 영세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력은 10여명.이 가운데 경력 12년 수준의 초급 개발자 5명이 필요했다. 원청업체의 요구는 이 초급 개발자들을 임금이 낮은 외국인 인력으로 대체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중국,베트남 개발자들이 대거 한국으로 밀려들고 있다. 현지에서 정보통신 분야 학사-석사과정을 마친 전문인력들이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한국인들과의 차별대우를 감수하면서 중소 제조업체나 산업단지에 몰려들었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행렬이 이제 IT업계로 퍼지고 있는 양상이다.
2011년도 기사임..
대거 밀려들어온 개발자들은
어떻게 됐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