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장한테 갖다박을 예정인데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번째로는 10년전(진짜 2014년)에 만든 struts 프로젝트를 spring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랍니다.
저는 뭐 어디 보여주기용으로만 쓰는 줄 알고 대충 action url 가져와서 맵핑만 시키고 큰 오류들만 잡아놨는데 하는말이 이거 판매할거니까 오류 싹 다 잡아내라고 하네요. 말이 됩니까 이게?
두번째로는 일 짬처리입니다. 저희가 하청은 아닌데 협력사인 회사 규모가 커서 거의 하청처럼 취급하는 협력사가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잘 보이겠다고 저희 개발자 2명을 파견 보냈어요. 인건비 하나도 안 받구요.
문제는 그 2명이 하던 프로젝트들 다 제가 떠맡았어요. 파견 하루전에 통보해서 인수인계도 물론 못 받았구여. 제가 만든 솔루션도 아닌데 메모리 누수나서 제가 가서 머리 조아리고, 작업지원도 나가고..
안그래도 짬처리 당해서 바쁘고 짜증나는데 struts건 때매 빡쳐서 내일 출근하자마자 들이박으려고 합니다.
이정도면 정당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