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방통대 입학하려고 합니다. 백엔드 개발자인데 공부를 어떤 방향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지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5년에 방통대 입학해서 학사 따려고합니다.
회사에 새로운 임원분들이 오셨는데, 이번에 면담진행중 학사를 반드시 따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학사를 위해 입학하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백엔드 개발자 공부 로드맵같은게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실은 11월달부터 수능공부를해서 4년제 대학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계획도 하고있고,
회사를 그만둬가며 공부하는건 제 상황이 넉넉하지않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일을 계속 해야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또...이제와서 수능공부하는게 무슨 의미가있나, 회사 잘다니고 자리잘 잡고있는데 쓸데없는짓 하는것같아서...
수능공부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쭤볼것이,
백엔드 개발자 로드맵(https://zero-base.co.kr/event/media_BE_school_roadmap)
예를들어 이런식으로..떠돌아다니는 로드맵이 많은데, 방통대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로드맵처럼 되나요?
방통대 공부는 학사를 위한 공부로 따로 진행하고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공부는 다른결로 가지고 가는게 맞을까요?
방통대 많이 힘든가요? 시험을 만약에 못간다고하면...리포트같은걸로 대체가능하다던지 하는 옵션이 있을까요?
사실 나오라는데로 다 나갈 자신이 없어서요...직장다니면서 진행하는것이니 만큼 힘든건 각오했으나 조금 두렵습니다.
1번내용의 연장선인데, 단순히 학사따기위함이 아닌, 개발자로서의 공부도 되었으면 하는데, 실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만큼 제게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안된다면 전략적으로 학점따기에 들어가야할것같습니다.
경험해보신 분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국비학원 6개월 다니고 1년을 방황하다 겨우 제대로된 회사 취업해서 2년내내 요령없이
일만하다가 이제 겨우 짬도 차고 일도 잘하고있고 이것저것 생각해볼수있게 되었는데,
세상살기 쉽지않네요 ㅎㅎ...
그리고 검색해보니 방통대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선과 부정적인 시선이 공존하는것같은데,
시선은 둘째치고 취급은 어떠한가요? 실제 학벌가지고 차별을 많이 받게 될까요?
차별받는다고 안할건 아니지만... 대응할 카드정도는 가지고있어야할것같아서 ㅎㅎ
늦은밤 날씨 추운데 다들 조심히 주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