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2차 면접에서 미끄러지네요..
1차 인성 면접 같은 건 어떻게 잘 통과를 하는데 2차 기술 면접이나, 임원 면접에서 자꾸 미끄러져요..
면접 볼 때마다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블로그에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나왔던 면접 질문에 대한 대답도 스스로 해보고
공부도 하는데 새로운 곳으로 면접을 보러 갈 때마다 질문이 겹치기는 커녕 생각해보지 못한 곳에서 질문이 계속 들어오네요 ㅠ-ㅠ
포트폴리오에는 팀 프로젝트 1개랑, 다시 공부할 목적으로 만들어본 게시판 프로젝트 1개 기제를 했는데
팀 프로젝트에서 핵심 기능을 저 혼자 다 구현 했다 보니까 따라가기 힘들 정도의 꼬리 질문들이 자꾸 들어온다고 해야 될까요?
다음 주도 면접이 두 개 정도 잡혀 있는데 이러면 총 4번의 면접을 보는 건데 여기도 다 광탈하면
제가 취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눈물 떨어지는 것처럼 자존감도 같이 뚝뚝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