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사 출근한지 일주일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직장 프론트엔트 업무 + api생성등 업무 진행하다가 1년만에 회사 사정으로 퇴사하고
새 회사 입사한지 일주일된 완전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요즘 취업경기가 안좋아서 입사 확정되고 엄청 좋아했는데요,
며칠 일하다보니 업무가 좀 어려워서 다들 원래 이렇게 하시나 하고 조언 듣고자 글 남깁니다!
먼저, 들어온 직무가 웹개발인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들어가는 웹화면 구현입니다.
프론트엔드보다도 서버, 통신하는 부분이 많아서 찾아가면서 프로젝트 보는중인데요.
인수인계를 3일 받았는데 프로젝트 가이드북도 파일 구조 나열 정도에서 끝나있고,
별다른 설명도 없는데 전임자분께 업무에 대해 여쭤보면 그냥 혼자 해봐야한다고 하면서 별다른 인수인계 내용 없이 지나갔습니다.
문제는 이 프로젝트가 원래 7년차 개발자 두분이 하셨던거 같은데 어쩌다 보니 제가 하게 된 케이스에요.
처음에 면접볼 때는 전임자(=사수)가 퇴사하는 거고 혼자서 공부하면서 해야한다고 하시고 공부할 시간을 주신다고 하셔서,
당분간 프로젝트 구조나 기술 학습을 하는방향으로 잡고 코드 분석하고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원래 2명이 하던 프로젝트인데 연차들도 꽤 되셨던 분들이라 걱정하던 와중에
갑자기 오류난 부분을 수정하라고 하셔서 원인을 찾고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닥쳤는데요.
어디서부터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인수인계 자료도 얼마 없는데 명세서 타입이라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그와중에 전임자분은 연락을 받지 않으셔서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원래 주니어 개발자분들 이렇게 맨땅에 헤딩하듯이 업무하시나요...?
이게 지금 제 연차에 혼자서 공부해가며 할 수 있는 영역인가 궁금합니다..
업무를 새로 개발하는 것이 아닌 유지보수 단계이긴한데 전체적으로 막막해서요.
그리고 혹시 프로그래밍도 과외가 있을까요? 현업 프로젝트를 같이 보면서 설명해주시고,,
이런 형식의 과외도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약간 주저리 주저리 적은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