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마라톤대회 대회 다녀온 후기
국민일보에서 올 해 처음으로 주최하는 국제국민마라톤을 참가했습니다.
다른 신문사들은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데 러닝 붐에 편승하여 뭔가 해보고는 싶고 해서 열어본 것 같지만,
지금까지 경험했던 대회들 중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여의도공원에 2만명이나 수용 해놓고 안내 팻말이나 스태프는 비용을 아끼고 싶었는지 수용 인원 대비 스태프 수가 너무 부족했고,
코스도 돈을 아끼려고 한건지 하프, 10km, 3.6km 주자들이 뒤엉켜서 뛰었습니다. 사고가 안난게 진짜 기적이었어요.
동서고금 전무후무한 HAFE 마라톤 메달... 크기도 델리만쥬 만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10월(December)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