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유예 후, 개발지식이 휘발된 듯한 올해 8월 졸업생 취준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학기 졸업유예 후 올해 8월 졸업
인서울 중위권 대학 3.2/4.5
어학 및 관련 자격증 x (내년 정처기 응시 가능)
외부 대학생 공모전 수상, 웹 기획 관련 수상 2회
그 외 프로젝트 1회 (백엔드)
그냥저냥 대학생활과 졸업 유예기간을 보내서 현재 개발 지식이 대부분 휘발된 것 같고, 그나마 해 본 프로젝트도 설명해보라면 제대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국비지원 프로그램에 들어가 자료형부터 처음부터 배우는 것도 시간적, 금전적 부담이 되어, 제가 한 프로젝트라도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혼자 독학하여 아무 회사라도 들어가 일단 부딫혀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공고를 찾아보면 어느 곳이라도 저를 받아줄 곳은 없을 것 같아 자신감이 떨어지고 두렵습니다.
이런 어정쩡한 상황에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들어가서 제대로 공부를 하거나,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한 후에나 취업을 생각해 볼 수 있는걸까요? 정말 좋지 않은 곳이라도 괜찮으니 지금 상태 그대로 현업에 무작정 들어가서 배우면서 일해보고 싶은데 그런 회사조차도 구하는건 불가능한걸까요?
허송세월 보낸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주변에 조언을 얻을 곳이 없어 용기내어 글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