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2년차 웹개발자인데 현재 업무에 일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okky에 글 처음쓰는데, 가을이기도 하고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여
글이 조금 길 수 있어서 양해바랍니다.
원래자바3년해서 게임회사쪽으로 이직해서 100명 규모의 게임회사에 곧 2년이 되가는데,
웹개발자로 들어오고 기술지원팀이라는 명목하게 인프라팀장님과 저 둘이서
초반 1년까지는 웹 운영툴이나, 기타 정해진 플랫폼 유지보수로 일을 처리했는데,
원래 제자리가 웹이 하는일을 서버개발자가 대신하고있어서, 없어도 되는 자리가
작년까지는 일이 많아서 뽑았는데, 최근에 올초부터 일이 전무해서
주간보고 쓸것도 점점 없습니다(?)
*분석 업무파악...은 많이 적엇죠
제가관심잇는 프론트나 웹팩 리액트나 노드쓰는 회사는 아니고 c#,python,php 회사라
주간보고를 리액트 쓰자니 전혀 이해를 못하는 팀장님 언질이 잇엇습니다
기술지원팀이면 리눅스를 쓰는데 OS설치 및 서버세팅이나 기타 젠킨스 관련
환경설정 및 트러블슈팅이나 네트워크 설정... mysql 이중화, 기초 aws 사용법
아이피 분배 및 몽고db 레플리카 세팅 이런걸 저도 해보긴 했는데,
웹이 메인이라 깊게들어가니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라 인프라쪽은 잘 모르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어느정도 가르치는것도 한계가있고,
없는일 굳이 개선해서 만드는것도 이제 힘에 부딪쳐서 올 여름부터 상담을 하긴했는데,
팀장님은 웹말고 쓰임새있는 시스템이나, 백엔드쪽을 더 파시라고하는데
그 백엔드가 웹백엔드라기보단 게임쪽이라 직군에 혼동이 오기시작합니다.
차라리 웹개발자말고 서버개발자 한명 더 뽑아서 시키는게 더 이득인거 같아서...
이런경우 포지션이 애매해져서 자진퇴사를 하는게 맞는지
의견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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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기존 자바회사3년 근무후 이직 > 게임회사2년 근무햇는데 기술지원팀 웹개발자로 입사
웹관련된 일이 별로없어 시스템쪽이나 서버개설 및 네트워크 설정 하는데 실수 부지기수
많이 배워서 폭을 넓히면 좋겟지만 붕뜬 상태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