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키에 이력서 많이 올라오는데 일관적이군요
올라오는 이력서들 보면 대부분 학력, 스펙, 활동, 경력 출중한데 서류에서 광탈한다고 하셔요
공통점이 단 하나도 나 이 회사에서 어떻게 일할꺼야가 적혀 있지를 않습니다
회사의 지원 공고에 자격 조건, 요구 사항, 우대 사항 작성 가이드 라인이 적혀있는데 말이죠..
자기가 뭘 해왔는지만을 적어둔 이력서는 지원자 수가 20 ~ 30 명 언더에
과연 이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잘 적응해서 오래 일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살펴볼 수 있는 전 개발자 출신 인사 담당자가
느긋하게 이력서만 볼 수 있는 말도 안 되게 이상적인 상황이라든가
해온거 자체가 생각할 필요도 없는 동종 업계 경력일 경우에만 유효합니다..
대부분은 그렇지 아니하니 이런 글을 많이 써서 짧게 하겠지만
한줄 요약하자면 자기 이야기만 하는 서류는 지양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신입 개발자가 아니라 한 10년차 개발자였으면
이 주제로 동영상 같은거 올려서 돈 좀 만졌을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