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저는 가짜 개발자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는.. 전자공학 박사수료하고 탈주해서! 개발자로 8년차 쯤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 동안 했던 일 들이?
구글링만 잘 하면 답이 어딘가는? 있던 일이었거든요!
경력도 쌓여가고, 나이도 먹어가는데..
저는.. 대학원 탈주했던 시절이랑 그대로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ㅠㅠ
초급시절엔..
개나소나? 발로 톡!톡!톡! 해도? 나 보다는 잘 할 거임?
이란 생각을 항상 했었던 거 같고요
지금은?
누가해도! 나 만큼은 할 수 있을텐데? 내가 이렇게 하는 게 최선인가?
라는 생각이 언젠가부터 들더라고요?
제가 대학원 시절에, 어떤 선배한테 들었던 말인데, 그 선배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잘하는 게 중요한 거다!
우리 집 개도? 내가 집에 들어가면? 밥 달라고 열심히 꼬리 흔든다!
라고 하셨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틀린 얘기는 아니죠 ㅋㅋㅋ
개발자를 직업으로 하고 있다면?
본인이 받고 있는 급여 만큼은 개발을 잘 해야죠!
근데.. 지금의 제가?
회사에서 개발자로 1인분의 역할은 하고 있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