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동기가 곧 들어올거 같네요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신입 면접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저는 기술 면접이 망해서 상사님께서 인성 검증하고 회사 이야기 하신다고 한 2시간 면접 본거 같은데
이 분은 체감상 한 3 ~ 40분? 일하면 시간 빨리가서 모르겠네요
일찍 끝나고 상사님께서 2차 면접으로 보내신다고 하시더군요
헉 면접 관문을 부셔버렸나보다 혹시 내가 무능한게 비교되면 어떡하지
그래도 이 분이 저처럼 빠르게 2주차? 였나
실무 받아서 두각을 나타내기 전엔 정규직 전환되니까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도 상사님이 혹시라도 제가 불안해할까봐 절 띄워주시는 말씀을 해서 안심했어요
사실 늙어서 천성 I 인게 많이 죽어가지고 그렇게까지 불안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어요
사무실 절반은 비어 있는데 이렇게 슬슬 동기 들어오고 그러면 북적북적해지겠네요 ㅋㅋ